공연명
2022경기평화콘서트 “다시 ON, 평화를 켜다”
일자
2022년 08월 13일(토) 19:00
장소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
주최/주관
​​​
후원/협력​​​
생중계​​​(클릭 시 경기도청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1부 
평화의 등불을 밝히던 시절
(분단전 함께 부르던 노래들)

  1.  동요 메들리 (김예빈,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2.  근대 대중가요 메들리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2부​
북의 염원, 남의 그리움
(서로를 그리워하며 만든 음악들)

  1. 고향하늘을 주제로 한 환상곡 (첼로 김가은)
  2. 아리랑환상곡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3. 임진강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4. 꿈아꿈아 무정한  꿈아 (가야금 박순아)
  5. 아라리요 (소프라노 김순영)
  6. 별헤는 밤 (테너 구태환)
  7. 가장 아름다운 노래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구태환)
3부
평화의 이야기
(정태춘, 박은옥의 노래 이야기)

  1. 시인의 마을
  2. 윙윙윙
  3. 떠나가는 배
  4. 92년 장마, 종로에서
피날레​
다시 켜는 평화의 노래
(함께 하는 희망의 시간)

           ▶아름다운 나라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구태환)
* 사전 프로그램 (18:30~) 
마음을 열다.

  1.  북극성 (가수 김민창)
  2.  당연한것들 (가수 김민창)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그 동안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연주력을 인정받아왔으며,
(MBC 베토벤 바이러스 출연,
김연아 선수 아이스 쇼 연주 등)
건전한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오케스트라로 성장. 
가수, 시인, 싱어송라이터, 문화운동가, 사회운동가인 정태춘과
섬세하고 따뜻한 보컬이 매력적인 박은옥 부부.
그들은 서정적인 분위기와 토속 노랫말 등으로
일반 대중가요 정서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과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진보적인 역사의식을 담아 내고 있음
특히, 정태춘은 오랜 관행으로 자리잡았던 공연윤리심의위원회의
사전검열제도의 폐지를 위한 활동들을 통해
1996년 사전검열제도의 폐지(헌법재판소 위헌결정)를 이끌어냄.
브장송 국제지휘콩쿨 Finallist 수상
과천시립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 역임
아르스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속 지휘자로 활동 중
만 10세인 2012년,
안토니오 야니그로 첼로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수상.
오스트리아 리젠 국제 첼로 콩쿠르(2014),
헝가리 다비드 포퍼 첼로 콩쿠르(2015),
이스트코스트 국제 콩쿠르(2019)
어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2022) 우승

세계 3대 콩쿠르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최연소 본선 진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을 빛낼 문화예술계 유망주 26인” 선정
재일본 조선대학교 사범학부음악과 졸업.
평양음악무용대학 4년 통신교육 수료,
재일본 금강산가극단 기악부 단원 출신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학교 강사
평양에서 개최되는 제7차 '2.16개인예술경연대회' 3위 및
입상자 발표공연 출연
제네바 국제콩쿠르 입상, 성정음악콩쿠르 1위  
2013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특별상,
2015년 뮤지컬 최고 여우신인상  
자그레브필하모닉, 체코필하모닉, 로마심포니,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등 다수 협연
뮤지컬 '팬텀'여주인공(크리스틴 다애역)   
한세대 음대 초빙교수, 세종대 음대 외래교수 역임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 맨하탄 음악대학교 학교장 전액 장학생
음악저널콩쿠르, 한국 영아티스트콩쿠르 대학부 1위 및 전체 대상
뉴욕 뉴저지 베리즈모 콩쿨 3위 입상
미국 뉴저지 주 상원위원 오페라 공로상 수여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초청연주회
JTBC 히든싱어5 강타편 우승, 왕중왕전 준우승
신한류뮤직페스티발 대상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 전공 실기강사
은로초등학교 3학년
방송 프로그램 리포터 및 MC, 쇼호스트
1부
평화의 등불을 밝히던 시절

남북이 분단 전부터 같이 부르고 있는 노래들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꿈과, 어른들의 애환이 묻어 있던
  그 시절로 떠나본다.
  함께 부를 날을 염원해 본다는 의미에서 새롭게 편곡한 메들리곡
< 동요 메들리 >
편곡 나실인
고향의 봄 - 고드름 - 반달 – 동무생각

< 근대 대중가요 메들리 >
편곡 나실인
봄아가씨 - 뻐꾹새 - 희망가 - 찔레꽃 – 노들강변
2-1부
북의 염원

북쪽, 재외동포가 만든 염원의 소리
(국내초연)첼로협주곡
< 고향하늘을 주제로 한 환상곡 >
작곡 이철우 | 연주 김가은
이 곡은 동요 ‘고향하늘’(작사 윤복진, 작곡 박태진)을 주제로 재일동포 작곡가 이철우가 동포1세대의 삶과 정신을 다음세대에게 전하고자 1975년에 첼로 연주곡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일제강점기 때 불렸던 동요 ‘고향하늘’은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동포들에게 ‘아리랑’과 함께 가장 애창됐던 노래로, 작곡가는 동포1세대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 진혼을 작품에 담고자 했다. 일본에서의 차별적 환경에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며 고향을 정신적 지주로 의지한 동포들의 삶을 위로하고자 창작한 작품은 작곡가 자신의 자전적 삶이기도 하다. 
2003년 4월 22일 평양 윤이상음악당에서 공연된 < 이철우·이한우 음악회:평양에서 만나자 >에서 평양 초연되었고, 당시 공연실황 음반이 국내 신나라를 통해 발매되었다.

북녘 관현악
< 임진강 >
작사 박세영 | 작곡 고종환 | 편곡 김홍재
지휘 최영선 |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1957년에 북쪽의 작곡가 고종환이 시인 박세영의 시에 곡을 붙인 서정가요 ‘임진강’을 재일동포 지휘자 김홍재가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가요 ‘임진강’은 경기도 출신 월북작가 박세영의 가족사이자 한반도 분단과 이산의 아픔이 담겨진 노랫말로 북쪽에서 발표된 노래이지만, 재일 동포사회에서 가장 많이 불려오고 있는 곡이다. 
그렇다 보니 재일동포 출신인 지휘자 김홍재는 일본 연주활동 동안 음악회의 앙코르 곡으로 관현악곡 임진강을 수없이 연주하였고, 1985년 평양 교토교향악단 공연과 2000년 KBS교향악단과의 서울 공연 때도 이 작품을 연주하며 초연의 감동을 자아냈다.

북녘 관현악
< 아리랑 환상곡 >
작곡 최성환
지휘 최영선 |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북쪽의 대표적 관현악 연주곡인 이 작품은 공훈예술가 최성환(1936~1981)이 ‘아리랑’을 주제로 1976년에 작곡한 작품이다. 작곡가 최성환은 북쪽의 전통음악 현대화에 앞장섰던 음악가로 큰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곡은 2001년 조선국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이 처음으로 남북 합동공연을 한 당시 연주되어 남쪽에 처음 소개되었고, 2008년 로린마젤(Lorin Maazel)이 이끈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평양-서울공연에서도 연주되어 전세계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남쪽에서도 흔히 연주되고 있는 작품이다. 
2-2부
남의 그리움

남쪽의 연주자가 만든 그리움의 노래
가야금 솔로
< 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
편곡 박순아 | 연주 박순아
… 오시는 님을 보내는 꿈아
보내질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

인연이 있고도 이러드냐 
연분이 안될라고 이 지경이 되드냐
전생 차생 무슨 죄로  
우리 둘이 삼겨를 나서 이 지경이
웬일이란 말이냐
언제나 알뜰한 님을 만나서
이별없이 살거나  헤…

(남도민요 육자배기 가사 중에서)

전통음악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남도지역의 대표적 민요 “육자배기”.
거기에 지금 현재도 풀지 못한 한 많은 우리 민족의 마음을 가야금 가락으로 엮어본다.

노래
< 아라리요 >
작사 박승민 | 작곡 이지수
소프라노 김순영
이 곡은 아리랑 중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본조아리랑’을 오케스트라와 성악곡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소프라노 선율의 청초함과 아리랑의 아련한 애절함이 만나 드라마틱한 서정미가 돋보이는 감상적인 곡으로 작곡가 이지수는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기반으로 영화음악, 뮤지컬, 방송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복합을 시도하고 있다.

노래
< 별 헤는 밤 >
시 윤동주 | 작곡 조범진
테너 구태환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17년에 창작된 곡으로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에 작곡가 조범진이 곡을 썼다. 성악가 김대영의 녹음으로 발매된 첫 번째 디지털 싱글에 소개되면서 알려진 작품이다. 
시 ‘별 헤는 밤’ 은 1941년 11월 5일에 쓰였고, 1948년 간행된 윤동주 유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간본 31편 중 앞부분에 실렸다. 이 시는 유랑하듯 떠도는 일제 하 한국인의 회한을 대변하며 타향에서 겪는 극한의 고독과 자기모멸을, 순열한 시심으로 견뎌내며 새날을 기약하는 시인의 면모가 빛나는 서정시다.

노래
< 가장 아름다운 노래 >
작사·작곡 김효근
소프라노 김순영 | 테너 구태환
‘아트 팝’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가곡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작곡가 김효근의 곡으로 내일을 향한 희망의 노래이자 나의 자아를 향한 사랑의 노래이다. 
이곡은 터키의 국민시인 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이라는 시의 첫 구절인 ‘가장 위대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고,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로부터 영감을 받아 창작한 작품으로 작곡가는 “오늘 나의 모습은 불안과 좌절, 그리고 고통으로 가득 차 있더라도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나의 삶, 가장 행복한 미래의 날은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한 노력과 꿈을 향한 도전을 통해 분명 내일 실현할 수 있다는 우리 시대의 위로와 희망”을 담고자 했다.
공연장 내 이용 수칙 안내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하여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관람 전 확인해 주세요! ]
※ 아래 중 해당 사항이 있으면 관람이 제한됩니다.
1) 방역당국에서 통보받은 격리기간일 경우
2) 발열 또는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공연 당일 지켜주세요! ]
1)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되며, 관람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2) 입장 중에도 다른 관객과의 거리를 유지해 주시고,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지켜주세요.
3) 객석 내에서는 생수 외 음식물 섭취가 제한됩니다. 음식물 섭취는 공연장 밖의 공간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객석 내에서는 함성 대신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쾌적한 공연장 유지 및 관객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40)
대중교통 이용방법
❶ 지하철 : 경의중앙선 임진강역 하차 후 도보 10분
❷ 버스 : 임진각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 경의중앙선 문산역에서 058, 93-9 버스 탑승 - 2호선 홍대입구, 합정역에서 직행버스 7300 탑승